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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 하버드 의과대학 공인 ASRS v1.1 Part A 선별 척도

WHO 성인 ADHD 자가진단 척도 (ASRS v1.1)

실제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초진 문진표로 사용되는 WHO 공인 6개 핵심 문항을 통해, 나의 주의력 결핍 및 충동성 위험도를 의학적 공식 기준에 따라 즉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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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공식 선별 판정 결과
정상 범위 (양호)
임상 기준치 초과 문항2 / 6문항 (4개 이상 시 정밀 검진 권고)
📢성인 ADHD 가능성 낮음 (정상군)

6개 문항 중 임상 기준치를 넘은 문항이 2개로, 일상적인 스트레스나 피로 수준입니다.

💡 전문의 가이드: 현재 주의력 결핍이나 충동성 수준은 일반적인 범위 내에 있습니다. 가끔 집중력이 흐트러진다면 만성 피로나 수면 부족, 번아웃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휴식을 취해보세요.

🏥병원 방문 시 진행되는 실제 성인 ADHD 검사 과정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시 약 1~2시간 동안 전문의 면담과 함께 종합주의력검사(CAT), 지능 및 뇌파 검사,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를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치료제(콘서타 등)의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면 80% 이상의 환자가 극적인 집중력 향상을 경험합니다.

ASRS v1.1 Part A 6문항

지난 6개월간 나의 평소 행동을 가장 잘 설명하는 항목을 선택해 주세요.

1어떤 일의 어려운 부분을 다 마쳐놓고 그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해 곤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임상 기준 해당

※ WHO 공식 판정선: ‘가끔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2체계가 필요한 일을 해야 할 때 순서대로 정리하고 계획을 세우기 어렵습니까?
임상 기준 해당

※ WHO 공식 판정선: ‘가끔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3약속이나 해야 할 일을 잊어버려 곤란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 WHO 공식 판정선: ‘가끔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4골치 아픈 일이나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일을 시작하기 꺼려하거나 피합니까?

※ WHO 공식 판정선: ‘자주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5오래 앉아 있어야 할 때 손을 꼼지락거리거나 발을 떠는 등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합니까?

※ WHO 공식 판정선: ‘자주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6마치 모터가 달린 것처럼 멈추지 않고 지나치게 활동하거나 서두른다는 느낌이 듭니까?

※ WHO 공식 판정선: ‘자주 있음’ 이상 응답 시 음영 영역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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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성인 ADHD 척도(ASRS v1.1)의 학술적 근거와 오해

1. ASRS v1.1의 개발 출처와 임상적 신뢰도

성인 ADHD 자가보고 척도(Adult ADHD Self-Report Scale, ASRS v1.1)는 세계보건기구(WHO) 하버드 의과대학의 로널드 케슬러(Ronald C. Kessler) 교수 연구팀이 미국정신의학회(APA)의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IV-TR, 현 DSM-5) 진단 기준을 기반으로 개발한 공식 도구입니다.
전체 18문항 중 특히 본 페이지에 탑재된 Part A 6개 문항은 성인 ADHD 환자를 선별하는 데 있어 가장 뛰어난 예측 타당도(Predictive Validity)와 민감도(Sensitivity)를 지닌 핵심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어, 전 세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초진 기본 문진표로 표준 채택하고 있습니다.

2. 성인 ADHD의 뇌과학적 원인 (도파민과 전두엽 기능)

성인 ADHD는 개인의 게으름이나 의지력 부족으로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뇌의 보상 회로를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Dopamine)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불균형으로 인해, 뇌의 사령탑인 전두엽(Prefrontal Cortex)의 실행 기능(Executive Function)이 저하되는 신경생물학적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목표보다 눈앞의 즉각적인 보상에만 반응하게 되며, 시간 감각 상실(Time Blindness), 시작 지연, 우선순위 설정의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3. 의학적 확진과 치료 효과

성인 ADHD는 정신과 질환 중에서도 약물 치료 반응률이 70~80%에 달할 정도로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난 질환입니다.
도파민 재흡수를 억제하는 메틸페니데이트 계열 약물이나 아토목세틴 등을 복용하면 마치 안경을 처음 쓴 것처럼 뇌의 안개가 걷히고(Brain Fog 해소) 업무 집중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세요.

⚠️ 의학적 면책 고지: 본 자가보고 척도는 세계보건기구(WHO) 공인 1차 선별 도구이나 공식 진단을 내릴 수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대면 임상 면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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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궁금하신 점을 빠르게 해결해 드립니다.

A.

의학적으로 성인 ADHD는 성인이 되어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대다수는 어린 시절부터 주의력 결핍 증상이 존재했으나, 부모님의 철저한 훈육이나 지능(IQ)으로 보상하며 간신히 버텨오다가 성인이 되어 자율적인 일정 관리, 복잡한 업무 기획, 가사 등 스스로 통제해야 할 영역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증상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A.

어린 시절 남학생들처럼 몸을 심하게 움직이거나 소리를 지르는 "과잉행동" 없이, 멍하니 딴생각을 하거나,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마감 기한을 직전까지 미루며, 대화의 맥락을 놓치는 등 "주의력 결핍" 위주로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특히 여성이나 내향적인 성인들에게 흔히 발견되며 겉으로 산만해 보이지 않아 성인이 될 때까지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A.

아닙니다. ASRS v1.1 Part A 검사는 임상적으로 정밀 진단이 필요한 대상자를 가려내는 "1차 선별 검사(Screening Test)"입니다. 만성 수면 부족, 우울증, 불안장애, 극심한 번아웃 상태에서도 일시적으로 뇌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어 4문항 이상 체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하여 전문의 면담 및 종합주의력검사(CAT)를 통해 종합적으로 확진을 받아야 합니다.

A.

국민건강보험 진료 기록은 의료법 제21조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본인의 동의 없이 회사나 타인에게 절대 공개되지 않습니다. 다만 민간 실손보험이나 생명보험 신규 가입 시에는 최근 3개월~5년간의 정신과 치료 이력 고지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민간 보험이 있다면 진료 전에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